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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단 노령화 더욱 심해질 듯

입력 2009-10-20 08:10:54 수정 2009-10-20 08:10:54 조회수 0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도 교원 정원조정
방안에 따라 젊은 전남 교원들의
광주 전출길이 열리면서 전남 교단의 노령화가
더욱 심해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교과부는 내년부터 교원 정원 배정 기준을 '교사 1인당 학생수'로 정하고 정원 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학급수가 배제된 교과부 방침에 따르면
전남은 전체 교원의 4점8%에 달하는
초등 290명, 중등 424명등 714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 전입기준 1순위를
'경력 10년 이하의 젊은 교원'으로 제한할
것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남 교육을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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