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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절노동자 노동착취.."브로커 일당 국제범죄로 구속하라"

안준호 기자 입력 2026-03-24 11:50:26 수정 2026-03-24 17:16:08 조회수 54


최근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노동착취와 관련해
강력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브로커 일당은 일자리를 미끼로 
필리핀 노동자들을 입국시킨 뒤, 
이들의 노동력을 수탈하고 인신을 구속해
국제적인 조직범죄로 처벌돼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고용주와 브로커 등 6명은
노동착취 등 혐의로 고소된 상태로 
이주인권단체는 필리핀 현지 사무실에서 
브로커를 도운 1명을 추가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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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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