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인구 감소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섬 정책을 행정구역 중심에서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섬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천24년 4월 한 달동안 이동통신과
카드사용 빅데이터를 활용해 섬 주민의
생활 흐름을 분석한 결과 섬에서 내륙으로의
이동이 4천3백23만 건, 내륙 소비 규모는
천2백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목포와 완도, 여수, 인천 등은
섬과 내륙 간 생활 연계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섬 생활권 계획 도입 방안을 제시했으며
관련 내용이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