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이
진행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분류
작업이 한 달 반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이 분류 과정과 유족 차원의
참사 현장 수색 등으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80점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38점은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당국은 남은 유해에 대한
감식을 이어가는 한편,
희생자 수습 부실 논란과 관련해
다음 달 초 공항 외곽과 활주로 등
참사 현장을 전면 재수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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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