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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고하도 매립지에 이전..'선체 하우징' 검토

안준호 기자 입력 2026-03-29 15:52:13 수정 2026-03-29 16:43:08 조회수 60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가운데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의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막바지에 돌입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떨어진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한 뒤 
그 위에 거치돼 영구 보존될 방침으로,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대형 건물 안에 
보존하고 선체를 둘러싼 대형 건물을 짓는 
'선체 하우징'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거치 장소 주변에는 4·16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도 만들어질 계획으로
목포시는 오는 31일 선체처리계획 이행 사업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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