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부 기업의 체감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발표한
3월 전남 서남부 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CBSI는 전달보다 4.6p 떨어진 101.5를 기록하며 올해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비제조업 역시 4.6p 떨어진 93.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다음 달 전망 역시 부정적 흐름이 이어져 제조업은 3p, 비제조업은 5.6p 각각 더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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