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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 전문가들이 관련 연구분야를
모두 아울러 함께 고민하는 연구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대규모로 열린 해양문화
학술대회를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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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해진 유적지..
통일신라시대, 당나라에서 천대받는
신라인들의 모습에 분노해 신라로 돌아와
장보고가 당나라 해적을 소탕한 본거지입니다.
장보고가 어떻게 임무를 맡게 됐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나라에 있을 때부터 장보고는 신라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내용이 이번에 공개됐습니다.
◀INT▶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장
"중국에서 무역업하며 부를 쌓았고, 흥덕왕에게
인정받은것"
국내 해양문화 연구가 백여 명이 모여
처음으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분과에서 그동안의 연구내용이 발표됐습니다.
학자들은 해양과 관련한 주제를 두고
관련 연구분야를 모두 아울러 함께
고민하는 연구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전경수 교수/서울대 인류학과
"홍어나 소금을 주제로 역사, 고고학, 인류학 학자들이 모여 함께 연구하는 것"
또 앞으로 해양문화 연구가 지역발전과
연결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는 등
학자들의 노력이 특히 섬이 많은 전남지역에
어떤 기여를 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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