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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상공인과 함께’..디지털 전환 시대 연다

박영훈 기자 입력 2026-03-31 11:36:06 수정 2026-03-31 19:07:29 조회수 42


◀ 앵 커 ▶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공모 사업에서
전남과 충남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온라인에서 더 많은 물품을 팔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허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CG ]
◀ 리포트 ▶

음식점을 새로 창업한 40대 소상공인.

상세 홈페이지도 만들고,
밀키트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를 통해
맛을 알리고 싶습니다.

◀ INT ▶ 문경준 / 소상공인, 음식점 운영
“개인적으로 많이 준비하기도 힘들고 그런 장비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이같은 고민을 덜어줍니다.

[반투명 CG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공모를 통해 전남과 충남에 '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 2곳을 선정했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남도장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목포MBC는 
지자체 등과 손잡고 전남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목포문화방송 사옥과 인근 보해상가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과 다양한 
전남형 특화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남도장터의 라이브 커머스 노하우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시설도 활용해 
전남 전역의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AI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 SNS홍보,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배우고, 만들고, 
판매를 늘려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실전 지원 공간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 INT ▶ 최지명 / 목포시소상공인연합회장
“여기서 광주까지 가려면 아무리 옆이라고 해도 시간이 걸리고 그랬는데 목포에서 하게 돼서 마음적으로 기쁘고요. 창업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소담스퀘어 전남은 스튜디오와 전문장비 등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단계별 평가를 거쳐 6년간 102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INT ▶ 김원이 / 국회의원 
“사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담스퀘어를 통해 목포와 전남 서남권 소상공인들, 전통시장 상인들의 라이브 방송 온라인 쇼핑 등을 잘 지원해서 사업 성공의 기반을 만들어주시리라..”

◀ st-up ▶
현재 전국에서 7개 기관이 운영중인 
소담스퀘어가 전남과 충남에 새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디지털 촉매제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허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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