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V10, 위업 달성(R): 최종

입력 2009-10-24 22:05:59 수정 2009-10-24 22:05:59 조회수 2

<앵커> 타이거즈 팬들의 12년 묵은 한이 마침내 풀렸습니다. 기아가 오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에스케이를 꺾고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조범현 헹가래 + 우승컵 들어올리는 모습 ** 12년을 기다려온 순간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감격적인 승리의 기쁨을 나눕니다 10번째 선수들이었던 팬들도 경기장을 떠날 줄 모른 채 가슴 벅찬 감동을 함께 합니다 ** 연호..기아 없이는 못살아! ** 그 어느 한국시리즈 때보다 명승부로 펼쳐졌던 7차전, 정상으로 가는 길은 역시 험난했습니다. 기아는 한때 넉 점 차까지 뒤졌지만 끈질긴 뒷심을 발휘하며 기어코 한국시리즈를 품에 안았습니다. 통산 10번째 우승의 위업을 이룬 동시에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잇는 값진 우승이었습니다. ◀INT▶ 조범현 (이펙트: 나지완 홈런:오디오와 이어지게) 오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두 개의 홈런을 터뜨린 나지완은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았습니다. ◀INT▶ 선수 (조현성) 정규 리그 우승에 이은 한국시리즈 제패까지 호랑이들이 오늘 밤 진정한 챔피언으로 거듭났습니다. 엠비씨 뉴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