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정치

박홍률 전 시장 측, 배우자 선거법 사건 판검사 고소

문연철 기자 입력 2026-04-01 17:06:56 수정 2026-04-01 17:30:17 조회수 38


박홍률 전 목포시장 측이 배우자 정향숙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와 담당 검사를 법왜곡죄와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21년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측 금품 수수자들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 무죄 뒤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습니다.

정 씨 측은 공모를 입증할 직접 증거 없이
통화 내역 등 정황만으로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며 항소심이 증거재판주의와 
공판중심주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심 청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문연철
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