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가 운남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주민 보상 기준 상향을 촉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운남면 지역에서 추진 중인 154kV급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 건설 사업과 관련해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의 지원은 부족하다며 보상기준을 상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당진시 사례처럼 토지 가격 하락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한국전력의 지원이 법정 최소 수준에 머물면서 갈등과 분쟁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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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