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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강세 속 이변도..민주당 기초단체장*광역의원 후보 확정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4-10 13:56:28 수정 2026-04-10 18:11:34 조회수 24

◀ 앵 커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번 6.3지방선거 전남 7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현직 단체장 후보들의 우세 속
이변도 나타난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온 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막판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에서
이남오 후보가 3선에 도전한 
현역 이상익 군수를 꺾는 이변이 나왔습니다.

이번 민주당 전남*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이 낙마한 첫 사례입니다.

[CG] 이남오 후보는 
“서로 다른 경쟁 속에서도 
뜻은 하나였음을 기억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CG]
함평을 제외한 보성과 곡성, 고흥에서는
현직 단체장이 모두 후보로 확정되며
‘현역 강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로써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의 본선 후보가 확정됐고,
나머지 지역도 오는 14일과 15일
경선과 결선을 거쳐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남 광역의원 선거구 26곳의
경선 후보도 결정됐습니다.

[CG]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경선에서
목포시 제1선거구는 최선국,
제2선거구는 강성찬 후보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CG]
무안은 고성석·이정운,
신안 제1선거구는 김문수,
영암 제1선거구는 이행도 후보가 
각각 확정됐습니다.

[CG]
해남 제1선거구는 김성일,
해남 제2선거구는 박성재,
완도는 박재선, 진도는 이현명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CG]
장흥 제2선거구 윤명희,
강진 김주웅 후보도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할 경우
무소속 출마가 어렵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후보 간 세 결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캠프에 합류한 
강기정 시장과 신정훈 의원은
각각 지역 민생투어에 동행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반면 일부 신정훈 의원 측 인사들은 
민형배 캠프로 이동하면서
신 의원 지지층 표심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영록*민형배 두 후보간 특별시장 결선투표는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치뤄집니다. 
MBC뉴스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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