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발견된 무안국제공항 둔덕과
공항 외곽에 대한 재수색이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재수색은 오는 6월까지 두 달 동안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수색 범위는 사고 당시 항공기가 충돌한
콘크리트 둔덕과 활주로 주변,
공항 외곽을 포함한
2만 6천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앞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유족 측이 직접 실시한 수색을 통해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15점이 수습됐으며,
이 가운데 74점은 44명의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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