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10분쯤
목포시 죽교동 공생원 인근 옹벽 십여미터가
무너져 내려 토사와 콘크리트 블럭이 인도와
도로를 덥쳐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6일 붕괴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수포로 옹벽을 덮는등
응급 복구를 했지만, 오늘 오후 비가 내리면서
붕괴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후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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