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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작업자 구속 영장심사

최다훈 기자 입력 2026-04-14 14:45:00 수정 2026-04-14 16:54:28 조회수 27


(전남) 완도의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작업 도중 불을 낸 협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작업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4)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작업자는 지난 12일, 창고 바닥 페인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토치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이 작업자는 
불을 낸 경위와 실화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말을 모른다"며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가운데,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나 내일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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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