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현장 훼손과 수색 범위·방식에 대한
유가족과 당국의 갈등으로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 전면 재수색이
오늘(14) 오전 재개됐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기관별로 달랐던 수색 방식을
큰 틀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맞추고,
수색 범위도 확대하는 한편
현장 훼손 우려에 따라 중장비가
투입되는 보안 펜스 작업 등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14), 본격적으로 재개된 유해
재수색에서는 유해 추정 물체가 63점 추가되며
이틀 간 모두 75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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