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시달리는 목포시가
올해도 공무원 해외출장을 이어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 주관 해외 우수정책 벤치마킹에
간부급 공무원 1명이 참여했고,
스포츠산업과와 노인장애인과, 관광과도
중국과 일본, 대만으로 잇따라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들 4건의 출장에 들어간 예산은
2천2백만 원을 넘었고,
올해 국외여비 예산 3천2백만 원 가운데
3분의 2가량이 이미 집행됐습니다.
목포시의회가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외연수 예산을
삭감한 것과 대조되면서,
시장 궐위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시급하지 않은 해외출장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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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