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평화광장 바다쪽으로 돌진해 난간에
부딪힌 뒤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사고현장 인근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와 바닷가 난간등 시설물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도로를 달리던 중 브레이크가
고장을 일으켰다"는 버스 운전자
56살 조 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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