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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시공업체 대표 구속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4-27 23:14:33 수정 2026-04-28 05:44:17 조회수 21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 사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시공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대표는 작업을 지시한 뒤 
현장을 벗어나 안전 관리와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작업자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면서도 
고용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대표의 지시를 받고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외국인 작업자도 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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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