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안군 압해도에서 형태가 완벽하게
보존된 대형 육식 공룡알과 둥지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에 따르면 공룡알은
긴 타원형 형태로 적색이암 퇴적층에
일부가 노출된 채 발견됐으며
지금까지 발굴조사 결과 3개 둥지에 30여개의 공룡알과 파편 화석이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공룡알은 육식공룡의 것으로
개체 크기가 30에서 40센티미터,
둥지 직경이 1점5미터에 이르며
공룡알과 둥지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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