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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징역 1년 구형..지역 정가 동요

입력 2009-11-08 22:05:09 수정 2009-11-08 22:05:09 조회수 0

박연차 로비 사건에 연루된 서갑원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의 중형을 구형하자
지역 정치권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대 검찰청 중앙 수사부가
1심 구형 공판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명백한 증거들이 드러나 있다"며
징역 1년에 추징금 8천 3백만원을 구형하자
지역 정가에서도 서의원의 의원직 유지 여부를 가늠하며 향후동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갑원 의원측은
"검찰이 증거가 불분명 한데도
짜맞추기식 수사를 하고있다"며 반발하고있지만
검찰의 구형량이 강해 오는 27일로 예정된
1심 선고에서도 당선 무효형 이상이 선고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7개월 남짓 앞두고
서의원의 당내 영향력이 약화될 경우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정가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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