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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해 방치 책임..공직자 12명 문책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4-30 16:20:25 수정 2026-04-30 16:23:37 조회수 15


국무조정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희생자 유해를 
부실하게 수습하고 장기간 방치한 책임으로,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경찰·소방 소속 공직자 12명의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조사 결과, 경찰과 소방은 
수색 종료 이후에도 유해가 발견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추가 수색을 검토하지 않았고,
항철위는 의무인 잔해물 처리 계획을 세우지 
않아 유해가 포함된 잔해물을 14개월 동안 
외부에 방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속히 소방청 등의 
사고 수습 매뉴얼과 관련 제도를 구체화해 
유사 사례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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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