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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북선축제 '역사와 전통...현대적 재 해석'

김주희 기자 입력 2026-05-01 15:43:05 수정 2026-05-01 18:07:21 조회수 26

◀ 앵 커 ▶
축제의 계절 5월이 시작되면서 
지역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수 거북선 축제가 오늘 개막한 데 이어 
내일은 고흥 우주항공축제가 시작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여수 마래산 기슭에 위치한 
최초의 이 충무공 사당인 충민사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에 술을 올리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축문을 
낭독합니다.

여수 거북선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거북선 축제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지난 1967년 진남제를 처음 시작으로 
올해로 60회 째를 맞은 여수 거북선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여수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개막 공연인 '민초의 별 승전의 바다'는 
무명 수군들의 
영혼을 기리는 감동의 서사를 
특수 조명과 힙합 퍼포먼스 등이 결합한 
뮤지컬의 형태로 선보였습니다.

또한, 통제영 길놀이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전라 좌수영 편제 행렬을 재현했습니다.

처음으로 
전국 박물관과 충무공 사당에 소장 봉안된 
이순신 장군의 영정 10점도 선 보였습니다.

◀ INT ▶
"이런 자료들은 굉장히 보기 힘든 자료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이 자료들을 구해서 선보인데 대해서는 굉장히 뜻낖은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이순신 수군복 입기 체험, 
거북선 페이스 아트 등 
30여 가지의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세대 통합형 문화 페스티벌로 
오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INT ▶ 전건우 / 여수시 
솔직히 부모님들이 뭐 있습니까? 그냥 애들이 즐거워 하는 것 보니까 또 어른들도 즐거운 거죠 애들이 즐거워 하니까
◀ INT ▶ 이지영 김준호 / 경기도
여수왔는데 크게 축제 하고 있어서 맛있는 거도 많고 그래서 같이 즐기다가 가려고 하루 여기서 놀다 가려고 합니다.
◀ INT ▶ 하서림 최리원 / 전주시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랑 놀러 왔는데 진짜 좋은 추억 쌓다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와 함께 내일(2)부터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현 주소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우주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제 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막을 올립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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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