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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자진 사임 표명..징계 요구 계속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5-04 19:48:44 수정 2026-05-04 19:56:10 조회수 55


대회 도중 쓰러진 무안 중학생 복싱선수를 두고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커진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이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5일 사퇴 처리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학부모연대는 "막말 당사자가 사과도 없이 책임을 회피하는 꼴"로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하며 징계를 통한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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