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학생들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전남에서도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백신 접종 관련해 알아둬야할 것들이 많은데요.양현승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일부 학교에서
하루 일찍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학생과 어린 아이, 고위험군 등이
차례로 예방접종을 하게 되는데 부작용 등을
의식해 예방접종에 불안감을 갖는 경우도
상당수입니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 확진판정 뒤 완치된
사람은 면역력이 생겼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INT▶이주영/도 질병관리담당
하지만 간이검사만 받았거나 확진판정 없이
타미플루를 복용했다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태아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는 임신부의 경우도
일단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지만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열이 나는 등 감기증상이나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일단 예방접종을
미루는게 필요합니다.
◀INT▶이주영/도 질병관리담당
또 체질에 따라서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항체가 생기는데 십여일이 걸리기 때문에
접종을 했다고 마냥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보건당국은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접종 이후에는 과도한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