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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폄훼 인사가 또 출마"… 유가족, 유권자 심판 촉구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5-06 15:04:11 수정 2026-05-06 15:23:38 조회수 45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참사를 폄훼하거나 진상규명을 방해한 인물들이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대거 출마했다며 
유권자들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의 
과거 방송 개입 논란을 포함해, 
김진태·정진석·이진숙·김용남 후보 등 
여야를 막론한 부적격 인사 5명을 지목해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 없는 이들의 출마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부적격 인사들에 대해 엄중한 투표권을 
행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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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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