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이번 선거는
6파전의 다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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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의
의원직 사퇴로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은 전략공천을 통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을
후보로 발표했습니다.
IT 업계에서 활동해온 임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지방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산업
부흥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임문영 / 광주 광산을 민주당 후보
"국회에서 AI 관련 입법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천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해온 임 후보야말로
광산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 INT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하정우 전 수석과 함께 쌍두마차가 되어 국회에서 AI 입법 활동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광산을 보궐선거 대진표도 사실상 완성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단수 공천을 받았고,
진보당은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
기본소득당은 신지혜 전 대표,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배수진 정개특위 총괄간사도
호남 정치 변화를 촉구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INT ▶배수진 / 광주 광산을 조국혁신당 후보
"광산의 명을 받아 광주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창당 이후 조국혁신당에게 보내주셨던 그 뜨거운 지지를 기필코 되찾겠습니다."
6파전이 예상되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는
지방선거와 맞물려 지역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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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