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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7층의 랜드마크(R)

입력 2009-11-12 08:10:44 수정 2009-11-12 08:10:44 조회수 2

◀ANC▶
목포 원도심 주민들의 염원이였던 옛 중앙시장
재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새로 지어지는 복합건물은 37층에 이르는
초고층 타워로 목포시의 랜드마크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목포 중앙시장 복합건물
신축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절차를 끝내고
이번 주에 국토해양부에 사업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옛 중앙시장 5천여 제곱미터의 땅에 들어설
쌍둥이 건물은 전남에서 가장 높은 지상 37층,
백31미터 높이로 다도해와 유달산까지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사업비는 9백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건물에는 상가와 행정타운, 3백여세대의
공동주택, 지하 4개 층에는 35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만들어집니다.

◀INT▶ 서태빈재건축담당
(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
..정주및 유동인구 증가가 원도심 활성화 기여.

사업계획 승인과 교통영향심의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늦어도 내년 상반기안에 착공해
오는 2천13년 초고층 타워의 위용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S/U) 37층 높이의 복합건물은 침체 늪에 빠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목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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