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현장 재수색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가 1천여 점 발견되면서,
유가족협의회가 오늘(10일)부터
광주YMCA 1층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분향소는 참사 발생 시각에 맞춰
오늘 오전 9시 3분부터 운영됐으며
다음 달 말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헌화와 분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집중 재수색에서는
현재까지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천3백여 점이 수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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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