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에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이 담긴
도서 331권이 소장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학교도서관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5.18 왜곡도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기 130건, 서울 66건, 부산 39건 등
모두 331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서별로는 김대령의 '역사로서의 5.18'이
110권으로 가장 많았고,
지만원의 '12.12와 5.18'
대한민국 교원조합의 '대한민국 사회교과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가
학교 도서관 장서 운영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며, 도서 검토 기준 강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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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