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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성평등지수 첫 ‘중하위권’…돌봄 개선 뚜렷

문연철 기자 입력 2026-05-12 11:10:47 수정 2026-05-12 15:30:04 조회수 52


전남의 지역 성평등 지수가
관련 지수 발표 이후 처음으로
하위권에서 중하위권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전남은 모든 지표 점수가 전년보다 올랐고,
특히 돌봄과 안전 분야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전남의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은 33.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취업자 가사노동 시간 성별 격차도
1시간 23분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작았습니다.

다만 임금 등 고용·소득 분야의
성별 격차 해소는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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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