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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여전히 붐비는 거점병원(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11-13 22:05:44 수정 2009-11-13 22:05:44 조회수 2

◀ANC▶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병원,특히 거점병원에는
연일 북새통입니다.일종의 쏠림현상입니다.

진료소가 분리돼 있는데다 일단 큰 병원에서
진단받고 싶은 마음때문일테요.
동네 병의원에서 타미플루 처방이 되니까,
안심하시고 가까운 병원 찾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지난달 말부터 동네 병의원에서도 타미플루
처방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의 거점병원 선호는 여전하고
동네 병의원을 들렀다 큰 병원을 다시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SYN▶거점병원 내원환자
아무래도 격리된 건물에서 받는게...

목포시의 한 신종플루 거점병원..

이른 아침 비가 오는 와중에도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는 환자들로
붐볐습니다.

비슷한 시각, 다른 거점병원들을 가봤습니다.

한 곳은 몇몇 환자가 진찰을 받고 있지만,
대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고, 다른 병원은
아예 대기실이 텅 비어있습니다.

[CG] 이렇듯 거점병원 사이에서도 쏠림현상이
뚜렷합니다.

주거 단지가 밀집된 것도 이유지만
격리된 대기소 등 환자들의 편의시설도 이같은
현상과 무관하지는 않다는 분석입니다.///

◀INT▶황강익 *한국병원*
날씨등을 고려해 대기실을 추가로..

보건당국은 단순한 감기 증상이라면 굳이
거점병원을 찾지 말고 동네 병원 진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대기 순번도 마다하지 않으며
여전히 큰 병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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