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소방공무원의 3교대 근무 방침을
사실상 시행 한 달여 만에 바꾸기로 하면서
하위직 소방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초부터
소방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던 3교대 근무가 "인력확충 없이 이뤄져
재난대응능력이 약화된다"며 일선 소방서장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대해 "인원 배정과 근무방식은
소방본부장의 권한인데 일선 소방서장에게
책임을 전가하겠다는 것이며, 인력 충원이
안 되는 문제를 하위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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