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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도의 선택)목포시장 4파전…위기의 목포, 해법은

문연철 기자 입력 2026-05-21 15:06:41 수정 2026-05-21 18:45:00 조회수 40

◀ 앵 커 ▶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를 선택하는
유권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목포MBC는 전남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의 
공약과 비전, 현안들을 차례로 짚어보는 
기획보도 '2026 남도의 선택'을 마련했는데요.

첫 순서는 목포시장 선거입니다. 
목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국민의힘 윤선웅, 조국혁신당 박홍률, 
정의당 여인두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인구 감소와 원도심 침체,
청년 일자리와 미래산업이 핵심 쟁점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목포시장 선거의 화두는
침체된 도시의 재도약입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원도심 쇠퇴와 미래산업 기반 확충이
차기 시정의 과제로 꼽힙니다.

CG 1) 강성휘 후보는
RE100 기반 에너지 산업도시 전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앞세웠습니다.

청년청 신설,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원도심 회복과 재정 안정화도 약속했습니다.//

◀ INT ▶ 강성휘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목포는 누구나 다 걱정이 많고 위기라고 합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목포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인구 대전환, 산업 대전환, 그리고 재정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CG2) 윤선웅 후보는 원도심 도시재생과 
친환경 스마트시티, 제2대양산단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친환경 트램과 청년 일자리,
취약계층 주거 지원과 노인 돌봄 확대도 
내세웠습니다.//

◀ INT ▶ 윤선웅 후보 (국민의힘 기호 2번)
“산업과 경제를 아는 후보 그리고 차별을 
모르고 평등을 원하는 후보 그리고 가장 젊고 일 잘하는 후보 저는 목포를 위해서 열심히 
뛸 자신이 있고 또 경험을 활용해서 목포의 
발전 즉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CG3)박홍률 후보는 무안반도 통합과 
서남권 광역도시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하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국가산단 건설,
목포대 의대 대학병원 유치도 약속했습니다.//

◀ INT ▶ 박홍률 후보 (조국혁신당 기호 3번)
“목포 발전, 서남권 발전, 서남권의 통합 광역 도시와 그리고 청년들의 일자리 이런 것을 
꼭 만들어내고 UN AI 허브도 해서 이 목포를 
아시아의 제네바로 만들어내겠습니다.”

CG4) 여인두 후보는 K-목포 국제문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책임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시내버스 공공성 강화, 지역화폐 확대,
생애주기 돌봄도시 조성도 공약했습니다.

◀ INT ▶ 여인두 후보 (정의당 기호 5번)
“최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도 불거졌듯이
여전히 구태와 기득권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여인두는 이 기득권을 해체하고 목포에 
시민의 삶을 새로 설계하는 그런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무안반도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해법은 다르지만 네 후보 모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4파전으로 치러지는 목포시장 선거,

강성휘 후보는 도시 대전환을,
윤선웅 후보는 원도심 재생과 경제 회복을,
박홍률 후보는 광역통합과 AI 허브를,
여인두 후보는 문화도시와 시민주권 행정을 
강조합니다.

판세의 핵심 변수는
민주당 조직력과 조국혁신당 바람,
전직 시장 경험,
국민의힘과 정의당 후보의 견제력입니다.

위기의 목포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후보들의 비전 경쟁이 본격적인 검증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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