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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2원] 송준영,춤 인생 '58년'(R) - 수퍼

입력 2009-11-19 08:10:55 수정 2009-11-19 08:10:55 조회수 1

<앵커> '남도 춤'의 산 증인, 송준영 선생이 제자들과 함께 오랜만에 무대에 섰습니다. 춤꾼 인생 60년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춤에 대한 열정만은 여전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펙트 + 춤 사위> 부드러운 듯 힘이 묻어나는 절제된 춤사위 군대를 지휘, 감독하는 장군의 모습을 춤으로 형상화한 '훈련대장무'입니다. 올해 일흔 넷의 남재 송준영 선생, 현직에서 물러난 지 8년, 10명의 손주를 둔 할아버지지만 지금도 지칠 줄 모르는 춤꾼 입니다. 수제자는 물론, 손자 뻘 춤꾼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무대도 선생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INT▶ 제자 훈령무 발굴자, 남도 춤 지킴이, 호남 최초의 남자 한국무용 교수, 이름 앞에 따라 붙는 수많은 수식어에서 선생이 남도와 한국 무용계에 남긴 족적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INT▶ 남도 땅에 커다란 춤 집을 지은 선생은 그저 힘이 닿는데까지 춤 출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INT▶ 춤이 좋아 춤에 빠져 살아온 58년의 세월, 무대가 있어 행복하다는 원로 춤꾼의 행복한 춤추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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