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선거구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시장 후보 지지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중순, 시장 예비후보와 선거구민
80여 명이 참석한 식사 모임에서
확성장치를 이용해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참석자들에게 270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한 지지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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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