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은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이웃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에게 항소심에서 장기 3년,
단기 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10대는 지난 2024년 10월 무안군의
한 주택가에서 7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결과가 중대함에도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며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량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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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