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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항소심서 형량 가중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5-26 16:34:01 수정 2026-05-26 17:11:56 조회수 36


광주고등법원은 
어머니와 말다툼하던 이웃 노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에게 항소심에서 장기 3년, 
단기 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10대는 지난 2024년 10월 무안군의 
한 주택가에서 7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결과가 중대함에도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며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량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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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