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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직기강 해이 사례 잇따라

입력 2009-11-20 19:05:51 수정 2009-11-20 19:05:51 조회수 1

무안군청 공무원과 군의원이
찾아가는 군민 봉사의 날을 외면한 채
화투놀이를 하는가 하면
군민 의료비를 횡령한 사실이 적발되는 등
공직기강을 해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무안군의회 정례회 기간이자
읍면 주민을 찾아가는 으뜸서비스 날인데도
군 의원과 면장,공무원 등이 삼향면사무소에서
3시간동안 이른바 고스톱을 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에는 몽탄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2007년부터 지난 5월까지
지역민 진료의료비 4천4백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되는 등 공직기강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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