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 자정 종료됩니다.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민과 만나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알렸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풍경을
서일영 기자가 담았습니다.
◀ 리포트 ▶
숨 가쁘게 이어져 온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
후보들이 빠짐없이 찾은 곳은
민생의 온도가 가장 먼저 전해지는
전통시장이었습니다.
직접 장을 보거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강조했습니다.
◀ SYNC ▶ 민형배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1*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데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의지가 결집해야 합니다. 이제 저희 민주당을 중심으로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유권자들과 손을 맞잡고, 눈을 마주치고..
때로는 수화로 소통하며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 봅니다.
◀ SYNC ▶ 강은미 후보 *정의당 기호6*
우리가 지금 정치를 잘해서 우리 서민들 좀 먹고살게 해야되는데..계속 어렵네요. 서민 경제가. 어쨌든 더 열심히 잘해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도
유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교차로와 거리 곳곳에서
막판까지 이름과 공약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 SYNC ▶ 이정현 후보 *국민의힘 기호2*
30년 독점 권력에 대해서 심판하고 그리고 견제감을 주자고 하는 호소에 너무 많은 시민이 호응을 해줘서 저는 그 성원에 웁니다.
후보들이 시민들에게 전한
미래를 향한 꿈도 저마다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고,
◀ SYNC ▶ 이종욱 후보 *진보당 기호5*
호남 정치 역사상 최초로 진보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호남 정치 혁명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또 누군가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약속했습니다.
◀ SYNC ▶ 김광만 후보 *무소속 기호7*
꿈이 있다면 그 어린 청년들에게 멋진 도시를 한번 만들어주고 제가 광주에서 마지막을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광주와 전남 곳곳을 오가며
13일간 이어진 후보들의 호소.
이제는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mbc뉴스 서일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