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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대 주식 투자 사기 현금 수거책 검거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6-02 10:12:45 수정 2026-06-02 17:14:51 조회수 27


해남경찰서가 투자 사기, 이른바 '리딩방' 
조직의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외국인을 
검거했습니다.

이 외국인은 지난달 허위 투자 정보에 속아 
1억 9천여만 원을 송금한 피해자로부터 
추가로 현금 6천만 원을 건네받아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조직이 주식 투자 관련 영상을 
미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고 
총책 등 조직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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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