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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목포실내체육관 개표 현장은?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6-03 19:07:55 수정 2026-06-03 19:24:28 조회수 190

◀ 앵 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선택 2026 지방선거 개표방송
이어서 목포, 전남권에서 전해드립니다.

지금부터는
우리지역 개표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전남의 최종 투표율은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는데요.

먼저 이 시각 개표장이 마련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혜진 기자, 개표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

네, 저는 지금 목포 지역 개표소가 마련된 목포실내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두 시간 전인 오후 6시 투표가 일제히 마감되면서, 현재 이곳 개표소에는 각 투표소에서 옮겨진 봉인된 투표함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저녁 7시, 개표 개시 선언과 함께 도착한 투표함부터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곳 개표장도 긴장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입니다.

전남 지역의 최종 투표율은 65.7%로 전국 평균을 5.8%를 웃돌았고,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최종 투표율인 58.4%도 넘어섰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신안군과 진도군이 80.7%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남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높은 투표 열기 속에 전남에서는 전현직 단체장과 신예 후보가 맞붙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면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목포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강성휘 후보와 전직 목포시장인 조국혁신당 박홍률 후보가 맞붙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신안은 가장 높은 투표율이 집계된 만큼 관심도 뜨거운데요.

5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박우량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온 가운데 이제 결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함평군수와 강진군수 선거 역시 결과 예측이 어려운 승부로 꼽힙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이어 기초단체장, 지역구 순으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당선 윤곽은 표 차가 큰 지역의 경우 자정 무렵, 접전지의 경우 내일 새벽 3시쯤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실내체육관 개표 현장에서 MBC뉴스 박혜진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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