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끝났고,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은 개표함 속에서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새로 선출될 지역의 일꾼들이
선거 때 내건 공약을 반드시 지키고,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 민생
◀ INT ▶ 박순임
"정치 잘하시고 국민들 좀 편히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분 같으면 더 바랄 것 없습니다."
◀ INT ▶ 강혜순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선거기간에는 굉장히 여러 공약도 많이 하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애를 쓰는데 정작 자리에 앉으면 그런 게 좀 묻히더라고요. 묻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심하게 구석구석 파헤쳐서 시민들이나 군민들 사이의 아픔이라던가 부족함이라던가 그런 걸 좀 돌봤으면 좋겠고.."
◀ INT ▶ 남우성
"항상 왜 유세할 때는 자기가 하겠다고 공약을 해놓고는 50%도 못 지키는 분이 많으니까.. 시장의 경기만 좋았으면 좋겠어요. 시장사람들이 너무 힘드니까. 시장의 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역발전
◀ INT ▶ 박성호
"어떤 당선자가 되시더라도 시민들과 함께 안고 가고 그런 당선자가 되면 좋아요. 구도심이든 신도심이든 함께 살 수 있는 목포를 만들었으면 바람입니다."
◀ INT ▶ 김윤후
"사람들은 목포역으로 많이 오는데 목포역이 아무래도 다른지역보다는 그렇게 발전되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목포역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청년 일자리
◀ INT ▶ 윤승원
"지역에 많은 투자를 해서 직장이라던지 자기 자영업으로라도 성공할 수 있는 많은 길을 만들어주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나라에 규제가 참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청년들을 위해서 그런 규제를 줄여주는 부분으로 많이 힘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NT ▶ 박준이, 김유빈
"청년 일자리가 좀 늘어났으면 좋겠고요 누가 당선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 잘하시는 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INT ▶ 임성주
"20대들이 취업난도 겪고 있고 경기가 어려워서 많은 난항을 겪고 있는데 이번에 당선되신 분들께서 경기를 풀어주시고 좀 더 좋은 쪽으로 나라를 발전시켜서 청년들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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