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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초대 통합시장·교육감 책무 막중

김윤 기자 입력 2026-06-04 14:46:10 수정 2026-06-04 18:45:32 조회수 35

◀ 앵 커 ▶

초대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다른 후보와 압도적 차이를 보이며 당선된
민형배 당선자는 첫 일정으로 5.18국립묘지를 찾았습니다.

초대 통합시 교육감에는 김대중 후보가
여유있는 표차이를 보이면서 당선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를 선언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CG)민형배 당선자는 79.01%의 득표율을 보여 
2위인 이정현 후보의 11.68%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모두 한자릿수 득표율에 그쳤습니다.

민 당선자는 여론조사는 물론, 전국 시도지사 개표에서 가장 먼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 INT ▶민형배 당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러분께 우선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시민 여러분의 이번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당선 확정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위 구성과 주청사 문제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특정지역에 편중되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나주에 두기로 했고 
주청사는 기존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 INT ▶민형배 당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청사는 없습니다. 모든 시청에서 누구든 동일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조정할 겁니다."

특히, 민 당선자는 선거 이후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INT ▶민형배 당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북 새만금에 현대차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처럼 그런 대기업들의 투자 계획, 글로벌 빅테크들의 투자 계획이 저는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육감 선거에서도 이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달렸던 
김대중 후보가 42.25%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김대중 당선자는 초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
선출된 만큼 그에 걸맞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김대중 당선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반드시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민형배 시장 당선자와 김대중 교육감 당선자는 당선 첫 일정으로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등
앞으로 한 달여 동안 본격적인 통합특별시 
운영구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MBC NEWS 김윤

#민형배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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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