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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물량 늘었지만 가격은 하락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6-04 17:23:25 수정 2026-06-04 17:53:00 조회수 16

전국 최대 다시마 생산지인 완도에서 
올해산 건다시마 첫 위판이 이뤄졌습니다.

완도금일수협은 최근 
완도읍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마른다시마 26톤을 판매하고, 
1억 9천만 원의 위판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첫 위판보다 거래 물량은 50.6%, 위판액은 32.1% 증가한 것이지만, 
평균 거래가격은 킬로그램당 7천289원으로 지
난해보다 천23원 하락했습니다.

완도군은 건다시마 수확과 건조 작업이 
오는 7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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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