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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무대가 된다…해남 고산오우가정원서 국악 한마당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6-04 16:03:41 수정 2026-06-04 17:53:06 조회수 16

해남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고산유적지 내 고산오우가정원에서 
국악공연 '자연의 결을 따라 흐르는 
우리 가락'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고산 윤선도의 대표 시가인 
오우가를 주제로 조성된 정원의 특성을 살려 
자연의 소리와 국악을 결합한 
야외 공연으로 마련됐습니다.

공연 내용은 가야금 산조와 전통무용, 
피리 연주, 판소리, 설장구 공연 등이 
펼쳐지고, 해남군은 우천 시에도 
고산윤선도박물관 로비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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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