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 등은
무안군에서 신안군까지 섬 지역을 잇는
54킬로미터 구간의 154kV 송전망이
지난달 30일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로는
섬과 섬 사이를 22차례 건너며
국내 최고 높이인 263미터의
송전탑이 설치됐고,
190메가와트 규모의 전남권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추가로 전력망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은 재생에너지 송전망 포화로 인해
출력제어 횟수가 2023년 2회에서
지난해 82회로 급증해온 만큼,
이번 전력망 확충이 지역 계통 정체 해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안송전망 #재생에너지출력제어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