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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내기' 영암 손모심기 농부학교 성황

김진선 기자 입력 2026-06-07 15:37:41 수정 2026-06-07 15:41:05 조회수 12


영암 시종면 학림마을에서 열린 
'제2회 손모심기 농부학교'에 서울과 광주,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온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안내에 따라 
꼬마 농부들이 직접 맨발로 논에 들어가
손 모심기를 한데 이어 삶은 감자와 부침개, 
국수 등 새참을 나누며 농촌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학림마을 꼬마농부학교는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주민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형 농촌문화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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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김진선 jskim@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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