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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발벗고 나섰다 (R)

입력 2009-11-26 08:10:39 수정 2009-11-26 08:10:39 조회수 4

◀ANC▶
극심한 공장용지 부족난을 겪고 목포시에
대규모 공단 두 곳이 새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목포시가 전국 기업들을 상대로 이들
공단에 투자유치에 나서는 등 발빠른 대응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대양동 일대에 들어서게 될
대양산업단지는 면적이 백60여만제곱미터로
목포의 여러 산단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내년에 착공하면 오는 2013년쯤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2만3천제곱미터 규모인 세라믹일반산업단지는 지난달 문을 연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주변에 조성돼 오는 2012년에 준공됩니다.

목포시가 오늘 전국 120여개 유망기업을
초청해 이들 산단의 특성과 장점을 알리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졌습니다.

◀INT▶ 강행백(목포시 경제환경수산국장)
..신재생에너지와 세라믹업체 유치할 계획이다.

목포신항과 공단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본
기업인들은 기업환경에 대해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입니다.

◀INT▶ 최창학(에이텍 대표/부산)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인프라는 훌륭하다..

이들 산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연간 6천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함께
9천여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U) 대양산업단지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단 조성에서부터
분양까지 맡는 방안을 협의중이여서
공단의 조기 활성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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