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최근 영업을 일시 중단한 목포점을 포함한
전국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해당 점포들의 운영을
두 달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핵심 매장 정상화를 위해 폐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37개 점포에서 일하던 직원이
3천5백여 명에 달한다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있는 대응과 정부의 회생 절차
개입과 운영자금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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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