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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헬기 기체 인양 오늘 밤 마무리 작업/최종

박영훈 기자 입력 2009-11-26 19:05:32 수정 2009-11-26 19:05:32 조회수 2

지난 23일 영암호에 추락한 산림청 헬기의
인양작업이 오늘 밤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 항공사고조사단은
오늘 오후 바지선 두 척을 이용해 수심 4미터
아래 가라앉아 있던 사고 헬기
기체를 인양해 고정하는 데 성공했으며,
오늘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해서라도
크레인으로 기체를 육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조사단은 사나흘간의 분해 작업을 거쳐
비행 기록 등이 담긴 블랙박스를 포함한
잔해를 김포공항에 있는 항공사고조사위원회
분석실로 옮긴 뒤 본격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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